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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발목펌프운동 안내

운동효과

발목펌프운동은 스스로 운동해야 최상의 혈액순환효과를 봅니다

발목펌프운동은 안마와 마사지 등과는 혈액순환을 호전 시키는 원리가 차원이 다르며 직접 스스로 운동을 해야 다리의 근력도 보강되고 좋은 질병 치료 효과를 봅니다.

발목펌프운동을 하기 전과 600회를 실행한 후의 신체변화 측정자료

아래 임상자료 효과 외에 유화기업에 글로 전해온 질병치료 사례를 책으로 2차례 발간했고 인터넷상에 전파되고 있는 국내 사례도 많으며 국내외 논문도 다수 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일본의 사례와 운동 창시자의 설명도 잘 살펴보시면 운동의 효과를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1 체열변화

촬영장소 : 체열 촬영기를 생산하는 (주)메디코아의 공장 사무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촬영일시 : 2008년 3월 29일 10:20~12:00
측정 및 촬영기계 :
체열촬영 - 적외선 한열 체열 진단기 / IRIS5000
말초혈관 측정 - 경락기능검사기(자율신경균형검사기) SA3000P
사용 운동기구 :홍두깨 (펌프닥터 아파트용 베이직)
운동자(피 촬영자) : 31세, 43세, 59세의 남성 3명
발목펌프운동은 가정에 흔히 있는 홍두깨, 맥주병, 야구 방망이로도 할 수 있는 운동이오니 고객님께서는 의료기기로 오해 없으시기를 특별히 강조합니다.
체열 사진을 더욱 상세하게 보시려면 펌프닥터 홈페이지 고객센터 & 보도자료 공지를 참고하십시오.
본 체열 사진은 유화기업이 (주)메디코아에 의뢰하여 발목펌프운동 전 후의 변화를 자체 측정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발목펌프운동의 체액순환 패턴

(체열사진에 대한 이해)
발목펌프운동 전의 발바닥 사진에서 31세가 아래 2명과는 완연히 다르게 열이 많이 분포된 것을 알 수 있다. 31세의 경우 임상 체열학(위의 사진)에 있는 당뇨환자의 발바닥과 같은 모양으로 정상인의 평소 발바닥 모양이 아닌 것을 한눈으로 알 수 있다.
운동전에는 31세 한명이 이렇게 체열차이를 보였으나 펌프운동 600회 후에는 3명이 공통적으로 발바닥 가운데 부분의 열이 없어지고 청색이 많아 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31세의 경우 발바닥에 비정상적으로 고여 있던 혈액이 펌프 운동의 결과로 다른 체험자의 발바닥과 같은 상태로 큰 변화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손바닥 사진을 보면 손가락 끝에 운동 후에 열이 많이 전달된 것을 알 수 있고 상체와 하체의 사진을 보면 3명 공통적으로 발목펌프운동 후에는 열의 분포가 옅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샘에 고여 있는 정체된 물을 퍼내어야 새물이 고이듯이 펌프운동이 하지에 고여 있던 좋지 않은 혈액을 펌프질로 퍼내어 회전 시키면서 폐와 신장에서 걸러진 좋은 혈액이 다시 발바닥에 고이게 되는 원리인 것이다.
말초 혈액순환 검사에서도 3명 모두 펌프운동 전에는 연령대 별로 각자의 연령에 맞는 표준치 범위 내였다가 운동후에는 표준 이상에 분포된 검사항목이 많아진 것을 보면 펌프운동으로 말초혈관에 혈액을 강력하게 공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힘들고 에너지 소모가 많으며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은 운동후에 열이 올라가는데 발목펌프운동은 짧은 시간의 운동 후에도 특히 발바닥의 체열이 많이 내려가는 것이 확인되었다.
발목펌프 운동이 다른 운동과 같이 운동 후에 하지의 체열이 올라간다면 질병이 치료된 사례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고 운동효과가 일반 운동과 다를 바 없어 신기한 운동으로서 현재처럼 꾸준히 전파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혈액 순환도 중요하고 다리의 근력 강화, 심폐기능 강화도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걷고 달리고 운동을 하여야 한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발목펌프운동을 병행하면 더 빠르고 좋은 건강효과를 얻게 될것이다.

2 말초혈액순환 변화

본 말초혈액순환 표는 유화기업이 (주) 메디코아에 의뢰하여 발목펌프운동 전후의 변화를 자체 측정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3 적혈구상태 변화

검사장소 : 한국원적외선협회 실험실(서울 송파구 석촌동 174-12)
검사일시 : 2010년 10월 8일 (15:50-16:05)
피검사자 : 남성 62세(178cm, 78kg)
운동 전 적혈구상태는 뭉처 있으나 펌프닥터 경침을 베고 발목펌프운동 600회를 한 후에는 아주 활발한 상태로 적혈구가 분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원적외선 협회 홈페이지에 있는 적혈구 시험 표현
적혈구 측정기기는 인체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구의 모양, 크기, 운동성, 혈장내 물질 등을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이다. 적혈구는 각각 분리되고, 모양이 동그라며, 활동이 많을수록 인체가 건강하다.
반대로 뭉쳐있고, 적혈구가 파괴되어 톱니바퀴와 같은 모양을 하거나 활동이 적을수록 인체는 피곤하다는 것 등
현재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

4 혈류변화 (동영상)

촬영장소 : 한국원적외선협회 실험실(서울 송파구 석촌동 174-12)
촬영일시 : 2010년 10월 8일 (15:50~16:05)
피촬영자 : 남성 62세(178cm, 78kg)
동영상보기 : 고객센터 게시판 참조
펌프닥터 홈페이지의 발목펌프운동안내 동영상에서 혈류동영상 부분을 보시면 혈액이 움직이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5 발목펌프운동 관련논문

유방암 환자에 대한 발목펌프운동의 수면효과 석사학위 연구 논문
2010년 4월 27일부터 8월 20일 까지 경상남도 1시에 소재한 G대학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진단 받고 수술 후 방사선 종양학과 외래에서 방사선 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로 실험군 20명, 대조군 20명 총4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발목펌프운동을 시행토록 하고 수면 효과를 연구한 논문이 발표되어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에 게시 되었습니다.
"방사선 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에서 발목펌프운동을 시행한 실험군은 발목펌프운동을 시행하지 않는 대조군보다 피로정도가 낮을 것이고, 수면 정도가 높을 것이다."는 가설을 설정하고 입증한 논문 입니다.
다양한 암을 수술 받은 고객님들께서 "수술 후에 가장 큰 고통이 불면과 배변 어려움 이었는데 펌프운동을 하면서 배변이 쉽고 잠을 잘 잘 수 있어서정말로 살 것 같다."고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데 본 논문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유방암 환자는 물론 또한 비슷한 사례를 가지신 고객님들께서 참고하셔서 건강을 빨리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내합니다.
논문은 유화기업 펌프닥터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게시 하였습니다.

발목펌프운동 관련 논문

발목펌프운동 관련 발표된 논문 중 발견된 일부입니다.
논문 저자가 당사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도록 허락한 논문을 제외하고 허락을 받지 못한 논문은 제목만을 등재합니다.
제목을 올린 논문을 보시기를 원하시면 인터넷 국회도서관이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이 방사선 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피로와 수면에 미치는 효과
논문 보러 가기
(홈페이지 고객센터 시험사리 공지에서 원본 볼 수 있습니다)
고령 여성의 탄력 저항성 운동과 발목 펌프 운동을 적용한 복합 운동 프로그램이 신체구성, 생활체력 및 등속성 근기능에 미치는 영향
(한국체육과학회지)
발목펌프운동이 혈중지질성분 변화에 미치는 영향
(학술교육원)
수술실 간호사의 발목펌프운동이 하지부종 및 하지통증에 미치는 효과
(국회도서관이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ffects of ankle exercise combined with deep breathing on blood flow velocity in the femoral vein
발목운동은 혈행을 개선시킨다.
Effect of exercise on calf muscle pump function in patients with chronic venous disease
발목근육 펌프 기능이 별로 안 좋은 사람들이 뒤꿈치 들기 운동 (가만히 서 있다가 뒤꿈치 드는 거 반복)이 발목펌프 기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
Passive Leg Movements and Passive Cycling Do Not Alter Arterial Leg Blood Flow in Subjects With Spinal Cord Injury
○ 수동적인 다리 움직임은 혈행 개선에 별로 기여를 못한다.
** 안마나 마사지와 같이 수동적으로 다리를 움직여주는 것보다 스스로 근육을 움직여서 운동을 해야 혈액순환이 좋아 진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어 진정한 최고의 혈액순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을 호전시켜 자연치유력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합니다.

발목펌프운동 창시자의 설명과 일본사례

발목펌프운동의 효과

1. 일반적인 효과
발목의 펌프운동은 현대인의 보행부족을 해소하고, 전신의 혈액을 시작으로 체액의 순환을 좋게 하며 체내의 노폐물이 신장을 거쳐 여과 정화됨으로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된다.
일단 해보면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매일 지속적으로 하면 어느 순간에 컨디션이 좋아지게 되며 쾌식 쾌면 쾌변을 자랑할 수 있게 된다.
하루에 2~3회씩 취침 전(숙면에 크게 도움)과 기상 후 공복시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계속하면 고혈압인 사람은 혈압이 떨어져 안정되게 되는 등 모든 질병이 좋아지게 된다.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동안 어느새 의사가 고칠 수 없다고 포기한 난치병까지도 개선되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2. 당뇨
의사인 나의 폐섬유증만 아니라, 중증 당뇨병 환자까지 정상 혈당으로 개선 - 다나카의원원장 다나카슈호
의사인 나는 7년쯤 전에 기관지가 확장되어지고 계속 진행하면 폐의 기능을 잃게 되는 무서운 병을 얻었다. 그 이후 나는 갖가지 건강법을 하여보고 7할은 좋아진 듯 하였으나 나머지 3할은 남아 있다는 생각이어서 이것을 어떻게 고쳤으면 하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금년에 우연히 이나가키선생으로부터 발목펌프운동을 해 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어쨌든 한 번 해보기로 하고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여 보았다. 한즉 놀랍게도 시작하고 1주간도 되기 전에 담도 줄고 물같은 엷은 것으로 변하게 되었다. 기침도 나지 않았다. 이에 깜짝 놀라 더욱 열심히 계속 하였더니 몸의 상태가 월등히 개선된 것이다.
금년으로 79세가 되는 환자로서 놀랄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나의 의원에는 환자가 하루 40~50명은 찾아오는데 지치는 일이 없다. 이 역시 발목펌프운동의 덕택이다.
나의 의원에서는 많은 환자에게 발펌프를 지도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예를 들면 30년간 당뇨병을 앓고 있던 74세의 할머니에게 발목운동을 하여 보도록 하였다. 할머니는 금년 2월에 공부시의 혈당치가 406mg/dl나 되는 중증의 당뇨병으로 신장기능도 좋다고는 할수없다. 과혈당 개선제나 혈당강하제 등을 주고 있었는데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그 할머니에게 2월 하순부터 발목펌프를 매일 실행하도록 한즉 3월에는 혈당치가 264mg/dl로 대폭 떨어졌다. 그러나 마음을 좀 놓은 탓인지 5월에는 다시 악화되어 다시 317mg/dl 로 튀어 올라버렸다. 그래서 발목운동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주었다.
한즉 6월에는 147mg/dl 로 되고 그 이후에는 110~150mg/dl로 안정되었다. 신장장애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소질소의 수치는 당초에는 33mg/dl 였는데 혈당치가 안정되는데 따라서 아직도 개선되어 19mg/dl 로되어 있다. (요소질소의 기준치는 8~20mg/dl)
또 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알수 없이 10년이나 넘게 어지러움증이 있는 환자가 그날부터 깨끗이 낮은 환자도 있었다. 결론적으로 발목펌프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리라. 나는 이제부터 발목펌프를 임상현장에서 더욱 시험하여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3. 시력
건강유지를 위해 시작한 발목맴프 효과로 시력이 회복된 후에, 머리카락도 검은색을 띠게 되었다 - 변호사(79세) 야노히로시 -
나는 우연히 재작년 여름에 니시회의 회고를 보고 발목 펌프운동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건강유지에 좋은 것이라 생각하며 바로 실험하여 보기로 하였다. 회보에는 통나무를 쓴다고 되어 있었지만 대나무가게에서 얻은 맹종죽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때는 직경이 8cm 굽의 큰 것이다. 그것을 40cm 길이로 3개를 잘라 언제든지 운동할 수 있는 곳 같은 작업장이나 방에 놓아두었다. 처음 나는 합계 600회를 하도 하였다. 「이것은 좋은직하다」라고 느낀 것은 발목펌프를 한 다음날 아침이었다. 앰프 방이 묘하게 시원하고 가벼운 것이다.
1주일이 지난 후에는 발목이 쭉 죄어져서 종아리와의 구분이 뚜렷해지게 되었다. 그렇게 된즉 나는 기분이 나서 횟수를 600번에서 단번에 1,000번까지 늘리기로 하였다. 발목펌프를 하는 시간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작업의 틈이나 저녁 식사 후에도 생각나면 적극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 우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극단으로 줄어들고 옆머리에 남아 있는 흰 머리카락이 상당히 검은 색을 띄게 되었다.
손톱이고 머리카락이고 피부가 변형된 것이다. 전신의 혈액이 빈틈없이 고루 돌게된 것으로 이런 변화가 있으리라 그와 때를 같이하여 장기간 괴롭히던 "아토피성 피부염"이 깨끗이 나아버렸다. 시력도 크게 회복되었다. 80년 가까이 살아온 중에서 심신 모두 지금이 가장 건강한 것을 실감하고 있다.

백내장으로 급격히 떨어진 시력이 발목펌프를 시작한 즉 0.4에서 1.2로 크게 회복 - 무직(61세) 나카타개이 이치 -
나는 원래 노안이었지만 가까운 것은 보기 어려워도 먼 것은 보기 어려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도로 표지판이나 안내판의 문자가 안개가 낀듯하여 힘들었다. 안과에서 검사했더니 왼쪽 눈이 백내장이 되었다고 진단을 받았다. "될 수 있으면 빨리 수속 하는 면이 좋다"고 하여 회사의 권유로 반년 후에 수출하기로 예약하고, 그때까지는 1개월에 한 번 씩 통원치료를 받고 백내장 점안약도 사용했다.
왼쪽 눈의 시력은 1.2였었으나 백내장인 것을 알았을 때부터는 1개월에 0.2씩 떨어져 최고로 나빴을 때는 0.4까지 떨어졌다. 이 급속한 시력저하는 큰 쇼크였다. 이렇게 절망의 나날을 보내다가 수술 예정일이 가까워 오자 나는 수술에 대한 공포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수술을 늦추기 위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건강법은 없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했다.
아는 사람으로부터 우연히 발목의 상하운동을 소개를 받은 것이 1998년 2월이었다. 양다리그 1,000번 가까이 했다. 1개월 정도 매일 계속한 후 안과에 정기검사를 받으러 갔더니 놀랍게도 0.4였던 시력이 0.6으로 올라와 있었다. 백내장이라고 알았을 때부터 시력은 급속하게 저하되고 있었기 때문에 0.2라도 회복했다는 것은 놀라웠다.
반년도 채 안되어 1.2로 돌아왔다. 물론 도로표시판 등도 확실히 보이게 되었고 안심하고 자동차도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도 발목의 상하운동을 계속하고 있지만 시력은 1.2 그대로, 의사는 백내장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지금 같다면 즉시 수술을 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발목의 상하운동을 계속한다면 백내장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4. 고혈압
발목펌프운동으로 높았던 혈압이 내리고 수술이 필요하던 뇌의 동맥류 도 악화되지 않음 - 파트타이머(52세) 나미타게미에고
나는 오래전부터 혈압이 높아 90-150mmHg 이었고 병원에 가서 강압제를 받아 아침과 저녁의 식후에 2정씩 먹고 맛있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다.
작년 6월의 일이었다. 갑자기 나의 왼쪽 눈꺼풀이 내려서 동공을 덮어 눈이 떠진 채로 있게 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놀라서 병원에 간즉 동공 신경마비로 진단되었다. 다행히 마시는 약과 점적치료를 받아 그 증상은 며칠 후 사라졌다.
그런데 그때 병원에서 혈관조영검사를 받았던 바 오른쪽 뇌에 직경 4.7mm 크기의 동맥류가 발견된 것이다. 의사는 혈압도 높고 이대로 두면 지주막하출혈(뇌졸증의 일종)이 되어 위험하니까 일각이라도 빨리 수술을 하자고 하였다.
방법은 뇌외과에서 두개골에 구멍을 내어 동맥류를 절재하는 방법과 방사선에서 카르텔(치료용의 대롱)을 넣어, 동맥류에 푸리티나선을 감아서 메워가는 방법의 두가지 중 한가지인 모양인데 눈앞이 캄캄해졌다. 어느쪽도 싫었다. 가까운 친구한테 상의했던 바 발목펌프를 가르쳐 준 것이다.
처음에는 약하게 발목을 부딪히게 하고 있었지만 익숙해지는데 따라 세게하도록 하였다. 2주쯤 되었을 때 혈압측정 결과 80-140mmHg로 혈압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동맥류로 진단되고 나서 3개월 후 병원에서 재차 검사를 하여보았다. 동맥류는 커지지도 않고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였다. 설령 뇌의 동맥류는 사라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지주막하 출혈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억지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계속 발목펌프를 열심히 하고 있다.
5. 통풍
손가락이 크게 붓고 심하게 아픈 통풍의 발작이 발목펌프로 사라짐 - 농업, 부동산업(69세) 기지마 유키오 -
나는 지금으로부터 15년쯤 전에 통풍으로 진단된 이래 장기간 이병과 관계를 맺어 왔다. 나의 경우 통풍의 증상은 오른발 엄지의 부착 부위가 세게 아프고 열을 띄고 크게 부어 올랐다. 발작이 시작되면 그 심한 통증으로 아무일에도 손을 댈수가 없게 되었다. 물론 걷는 것도 뜻대로 안된다.
나는 의사의 권유로 야채나 어패류를 중심으로 한 식사로 바꾼 탓인지 통풍의 발작 빈도는 많지 않았다.
다만 2월과 8월은 반드시라고 하여도 좋은 정도로 발작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러니깐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된 것은 작년 11월의 일이다.
발목펌프운동을 할수 있는 기계까지 사 놓고서 미루어오다가 금년 1월 1일부터 시작했다. 한즉 매년 2월에 있었던 통풍의 발작이 금년은 그 기색조차 없었던 것이다. 8월 중순인 현재까지 진통약을 먹지 않고 있는데도 통풍의 격통이나 부기는 일어나지 않았다.
종아리가 당기는 일도 없어졌다. 앞으로도 발목펌프를 계속하면 통풍의 괴로운 증상은 이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6. 심장발작
병원에서 원인불명인 심장발작이 발목펌프를 3개월하니까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55세 남성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알 것이지만 심장의 이상을 처음 알았을 때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다. 지금부터 15년전 내가 40세때의 일이었다. 밤에 잠을 자고 있은 즉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하게 되어 눈을 떴을 때 심장의 고동이, 속도로 하면 마치 100M를 전력 질주할 때 처럼 격렬해졌다. 이것은 이제 그릇된 것 아니냐고 생각되었다. 그 이후 10수년간 병원에 다니면서도 가끔씩 심장발작을 겪게 되었다.
그러던중 작년에 발목펌프를 소개받아 시작하였던 바, 그 이후 한번도 심장발작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 발목펌프를 하고 있으면 확실히 몸 상태도 좋아져 푹 잘수 있다. 정말로 좋은 건강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상태로 발목펌프를 계속하여 건강을 유지하여 갈 작정이다.
7. 변비 / 다이어트
전신의 혈류가 좋아져서 병이 고쳐질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도 되는 발목펌프의 방식 의료 저널리스트 호리다 우사무
발의 부기가 재빨리 빠지고, 변통도 바로 낫게 된 것은 마음 가볍게 할 수 있는 발목 펌프의 덕 - 오사나이 메구미
나는 특별히 병이라는 것은 아닌데, 눈의 피로나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과 발의 부기나 육증한 것이 일상적으로 있다.
그런데 재작년 겨울 어느 잡지에서 발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발목펌프에 관한 것을 알았다. 발목펌프는 처음으로 하였을 때에, 잠시 뒤에 장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되는 것을 알았다 [아~ 장이 움직이고 있다]라고 실감이 되었다.
나는 변비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발목펌프를 한 즉 바로 변통이 생긴다. 이것은 좋구나 하고 확신한 나는 가족에게 권했다. 가족들도 모두 좋아졌다고 말한다. 발목펌프운동은 잠들기 전에 하면 발목부터 차츰 따뜻해져서 곧 푹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활성화되게 되는 것은 틀림없다.
오랫동안 괴로워했던 변비가 개선, 고혈압이나 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61세 여성)
10년전부터 혈압이 100~150mmHg으로 고혈압이 되어 많은 유명한 의사로부터 '평생 약을 계속 먹지않으면 안된다' 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계속 약을 복용하였으나 부작용으로 목이랑 팔의 피부가 검붉게 퇴색된 것처럼 되고, 완전히 의사도 약도 모두 믿지 않게 되었다. 바로 그때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졌기 때문에 모자가 같이 드러눕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큰일이라는 공포감마저 생겼다.
그런데 우연히 이나가키선생의 발목펌프운동을 알게되었고, 시작한 후 1개월도 되지 않아 변보는 게 굉장히 좋아졌다. 정말로 매일 변을 본다.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혈압이 70~110mmHg대로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꿈만 같다. 더욱이 기쁜 것은 피부가 좋아진다고 하는 것이다. 젊은 시절부터 피부가 안 좋았기 때문에 두껍게 화장을 해서 세심하게 하였지만 이젠 얇게 화장을 해도 되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발목펌프운동을 알아서 정말 건강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8. 요통 / 신경마비
척추디스크(추간판)에 의한 요통과 다리의 신경마비가 고쳐졌다. (50세 남성)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척추디스크와의 투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단은 중학교 2학년때 시대극 흉내로 토관에서 뛰어 내리다가 뒤꿈치에 심하게 충격을 받았다. 그 때 뒤꿈치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심한 충격을 받아 허리를 몹시 다쳤다.
그런 영향으로 다음해 허리에서 엉치, 넙적다리, 종아리에 걸쳐서 심한 통증이 생겼다. 전형적인 좌골신경통의 증상이었다.
그것이 20세를 넘어서부터 악화되어 허리의 통증과 다리의 불편함 때문에 장시간 서 있을 수가 없게 되었고 그런 상태를 장기간 참고 있었던 것이 좋지 않았던지 30세를 바라볼 때부터 다리저림(마비감) 과 함께 배설장애까지 일으키게 되었다. 결국 내 힘으로는 배변도 배뇨도 할수 없게 되었다.
40세가 되어서는 침과 뜸치료원을 다녔다. 그러나 수년전부터는 다리의 마비감이 심해졌다. 종아리 아래로부터 발가락끝까지 감각이 마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목욕할 때 뜨거운 곳을 뿌려도 바늘과 같은 뾰족한 것으로 찔러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정형외과에서 MRI로 검사한 결과 요추의 압박골절과 척추디스크였다. 10년전의 일이다. 디스크는 요주의 4번과 5번사이의 연골이 앞과 왼쪽으로 삐져나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수술은 받지 않고 약으로 통증을 다스리면서 얼마간 사태를 살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언제부터인가 약도 먹지 않게 되고 오직 침과 뜸치료에만 의지하게 되었다.
1999년 여름 서회의 월간지에서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되었고 그 해 12월 중순에 이나가기선생의 강습을 받고 본격적으로 맥주병을 이용하여 발목의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1000번 이상했고, 한쪽다리에 20번을 한 단위로 하여 200회를 한 세드로 하루에 일번이고 거듭했다. 나처럼 넙적다리 관절에 통증이 있을 때에는 다리를 너무 높게 들면 허리에 부담이 가니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다리를 올리기로 하였다.
2개월후 무릎아래 근육이 탱탱해져 자유로이 움직일수 없었던 다리가 서서히 풀리어 편하게 되었다. 더욱이 4~5개월 되니까 발로 구두 밑을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뜨거운 물을 뿌리면 사람들처럼 뜨거움을 느끼게 되었고, 요통과 좌골신경통도 가볍게 되었으며, 동중이 나타나지 않는 날이 많아졌다. 수 십년동안 고생한 척추디스크의 증상이 설마 이렇게 짧은 기간동안에 개선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9. 전립선비대증
소변이 잘 안나오고 하복부의 불쾌한 통증과 전립선 비대증도 개선되다 (66세 남성)
잊을 수가 없다. 99년 11월 25일 나는 갑자기 소변이 잘 안나오게 되었다. 그날 아침 화장실에서 마음은 후련하게 소변을 보고 싶었으나 실제는 아주 조금밖에 안나왔다. 더 나오겠지하고 생각하고 그대로 변기앞에 있었으나 결국은 처음 나온 것외에 더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하복부가 뜨끔뜨끔하고 찌르는 듯한 강한 동공을 느꼈다. 그 뒤 3일 후에 병원에 갔으나 그동안에도 소변이 잘 안나오는 상태와 통증, 불쾌한 잔뇨감은 계속되었고, 또 잔뇨가 어느 틈엔가 흘러 팬츠에 얼룩이 생겼다. 의사는 전립선 비대라고 말하지 않았으나 증상이 비슷하므로 '이것은 전립선 비대가 틀림없을 것'이라고 스스로 판단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는 사람으로부터 전립선 비대증은 병원에서 치료받지 않고 고쳤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전해들었다. 그래서 바로 그 사람에게 연락했더니 "좋은 방법이 있다"고 발목펌프운동을 권해 주었다. 처음에는 양쪽다리에 500번씩 합계 1000년 정도 했다.
발목상하운등의 효과는 의외로 빨리 나타나, 3일 뒤의 아침에는 진한 색깔의 소변이 나왔다. 그것도 소량이 아니고, 전과같이 힘차고 양도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나왔다. 그 색깔에 올랐으나 「소변이 전혀 안나올 때 고여있던 독소가 나온것」이라 생각하고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다시 2일 후에는 하복부의 중도 불쾌했던 잔뇨감도 완전히 사라졌다.
지금도 발목 상하운동을 매일 계속하고 있으며 소변도 시원스럽게 잘 나오고 있다. 전에는 변비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에 의존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매일 자연스럽게 배변하고 있다. 이제 약은 필요없게 되었다. 그래서 전립선비대로 병원에 다니던 60세의 회사후배에게 발목펌프운동을 권했더니 그 후배도 소변의변이 잘되고 병원에는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10. 치질
우선 배변시마다 반드시 항문을 냉수나 온수로 씻는다. 다음에 또 배변시마다 항문의 속쪽에 진한 수산화마그네슘제(마그밀)을 깊이 바른다.
그리고 종이 등을 절대로 쓰지 말고 헤어드라이버를 써서 5분간쯤 항문부위를 건조시키고, 그 후에 발목 상하운동을 200회쯤 한다. 이것을 배변시마다 확실히 실행하면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3~4일로 낫지 않는 치질은 없다고 하여도 틀림없다.
40년 가까이 고생한 치질이 나았고 불면증과 허리도 나았다(60세 여성)
1999년 내 몸의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다. 나를 괴롭힌 것은 오래 된 치질이었다. 장녀를 낳은 22세 경부터 출혈도 있었고 항문으로부터 치핵이 불거져 나오게 되었다. 그것이 더 악화된 것은 50세 들어서고 부터이다. 단단한 치핵이 1cm정도 불거져 나오고 한 번 나오면 좀처럼 들어가지 않았다. 아프고 가랑이를 벌리지 않으면 걸을 수가 없었으며 외출할 때는 식은땀이 흘렀다. 또 화장실에서 힘을 주면 피가 분출되었으며 변기가 빨갛게 물든 때도 있었다. 치액이 한 번 나오면 1주일이상 들어가지 않고 통증이 심하고 울고 싶었지만 그래도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해서 못가고 치질약만 바르곤 했다.
또 나는 허리에 담이 잘 걸렸고 33세 때 약간 구부리다가 하리를 삐끗하여 심한 통증을 느낀 것을 시초로 해가 갈수록 빈번히 통증이 와서 너무 괴로웠다. 40대 후반에는 불면증과 두통이 왔는데 갱년기 탓이라고 무시하다가 한잠도 잠을 잘 수가 없는 미칠 것 같은 지경이 되어 병원에서 처방받은 정신안정제를 빠뜨릴 수가 없었다. 이런 상태가 10년 이상 계속되었다.
그랬던 내가 발목 상하운동을 알게 된 것이 1999년 가을이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여러 가지 병이 낫는다는 아는 사람의 말을 듣고 한가지라 증상이라도 좋아진다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즉시 굵은 대나무를 가지고 발목 상하운동을 시작했지만 과욕이었던지 피로가 와서 오래 계속 할 수가 없었다.
2000년 3월에 기계를 구입하여 누운 자세로 매일 30분씩 운동을 계속한바 3개월 때부터 신기하게도 배변할 때 출혈도 전혀 없었고 10년 동안 치핵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또 항문 주위를 만져보면 꺼칠꺼칠하던 것이 지금은 부드러워졌고 40년 가까이 고생하던 치질이 나온 것 같다.
특히 불면증이 없어졌다. 발목상하운동을 시작하고 3개월 지났을 때부터 서서히 잠이 잘 왔다. 6개월 후에는 정신안정제를 한 번도 먹은 적이 없다. 허리의 담도 운동 후에 없어졌는데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가 땅기는 것 같은 느낌이 아직은 있으나 조심하면 괜찮다 지금까지 괴롭고 고생스러웠던 것이 거짓말 같았다. 몸의 상태도 좋아졌으니 발목상하운동을 계속하면 허리도 반드시 나을 것으로 생각한다.
11. 적절한 운동시간
병에걸린 환자의 운동시간과 횟수
운동 등 활동을 통하여 하지의 근육핌프작동이 일정량 발현되면 하체의 혈액체류를 계속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은 합리적인 것이다. 하반신의 혈액불충분으로 인한 전신의 혈액오염도의 상승을 억제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통상 건강이 목적인 경우는 1일 1회의 운동으로도 좋지만 병에 걸린 사람인 경우에는 그 정도, 부위에 따라 하는 시간도 달라진다. 실시 시간과 빈도를 증가할 필요가 있다. 이미 어떤 육체적 정신적인 변화가 발생한 경우는 전신적 순환부전과 동시에 장내의 상태가 어느 정도 이상으로 나쁘고(숙변상태) 또 하지정맥의 근육펌프작용 발현량이 부족한 사람이 병에 걸리게 된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서식건강법을 일부라도 실행하는 사람은 발목상하운동으로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장의 상태를 전혀 개선하거나 체내의 다른 독소 발생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발목상하운동만으로 투병을 시도하는 경우는 효과가 나타나는 일수가 필요하다.
병상 연령에 의해 최후까지 하루에 4~5시간의 운동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 일반적인 경향으로 운동이 심하면 심할수록 실시간으로 짧게 빨리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누워있는 시간이 긴 고령자와 장기간 입원 등으로 퇴원 후에도 누워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은 급격하게 발목상하운동을 강하게 연속적으로 하면 역으로 순환계에 부담을 주는 경우도 예상해 볼수 있다.
처음에는 약하게 장시간 상하운동을 하기 바란다. 그리고 익숙해지면서 자신의 몸의 조화와 맞게 강도를 높여야한다. 자신이 스스로 보행할 수 있게 되어 침대 위에서 장시간 상체를 일으켜도 고통이 느껴지지 않게 되면 건강인과 같이 상하운동을 해도 상관없다.
12. 인공투석을 하고 있는 사람도 회복 되는가
인공투석을 계속하고 있으면 신장이 매실쯤의 크기로까지 위축하여 버리는데 그렇게 되어 버리면 유감이지만 회복되지 않는다. 다만 신장기능이 떨어져도 투석을 하지 않았든가 투석경력이 짧아 위축 이 진행하고 있지 않으면 유효하다. 말기의 암이나 간경변, 고령자로 분명한 노쇠상태인 자에게는 효과는 없다.
[국내사례] 박00(69세 남) 서울
반갑습니다. 처음에 발목펌프운동기구 펌프닥터를 알게 된 것은 2010년 5월경입니다. 며느리가 알고 있는 교수님께서 이 발목펌프운동기구가 여러 가지로 좋다고 하는 소개의 이야기를 듣고 시아버지인 저의 상황이 갑자기 떠올라 직접 운동을 해보시라고 하여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는 처음 보는 기구이고 별로 믿음이 가지도 않고 하여 며느리에게 고맙지만 사용을 안 할 것 같으니 반품을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한 달이 못되어 우연찮게 다시 발목펌프운 등의 효과를 접했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 번 구입을 부담하여 본격적인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7월부터 발목펌프운동을 조금씩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Creatinine 수치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 Creatinine 수치는 신장 기능을 나타내는 수치로 정상범위가 0.5~1.2mg/dl 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경우 이 수치가 1로써 신장 기능은 90% 이상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하여 1.5만 되어도 신장기능이 50% 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수치가 4일 경우 신장기능이 5%밖에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 그 고통스러운 투석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 이 Creatinine 수지가 2.5까지 올라갔습니다. 2.5면 신장 기능은 22% 정도밖에 그 기능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 신장기능이 좋지 않아 신장검사를 꾸준히 하여왔습니다. 2005년부터 이 Creatinine 수지는 1.7~1.8 을 유지하여왔으나 2010년 6월부터 하지정맥류 치료약 복용으로 인하여 불과 2달 사이에 Creatinine 수치가 1.4–1.5–2.0-2.5 으로 갈수록 악화되어 소변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손도 붓고 몹시 힘들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약으로 인하여 신장기능이 오히려 나빠진 것 같아 2010년 7월부터 하지정맥류 약을 복용하지 않고 발목펌프운동의 효과만 믿으며 꾸준히 발목펌프운동을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발목펌프운동 후 수지가 3~4개월 만에 원래의 수치로 되돌아왔습니다. 물론 이 수치도 정상보다는 높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악화되어 약으로 치료나 호전이 어려웠던 것을, 간단한 발목펌프운동으로 이전의 수가 1.4 (2011년 2월 검사)로 되돌려졌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하지정맥류도 호전되었을 뿐 아니라 약복용으로 인하여 악화된 신장 기능도 호전된 것이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신장은 우리인체 중에서 한번 나빠지면 회복되기가 거의 불가능한 장기입니다.
Creatinine 수치 변화표
2009년 4원 1.4(**보건소)
2010년 4월 1.7 (**보건소)
2010년 7월 2.5 (** 병원) (하지정맥류 약 복용중지) (발목펌프운동 시작)
2010년 8월 2.0 (**보건소)
2010년 9월 1.5(**병원)
2010년 12월 1.4 (**병원)
2011년 2월 1.4(**보건소)
날짜별 Creatinine 수지 기록에서 보듯이 하지정맥류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1개월 만에 2.5로 급상승하던 것이 약을 끊고 발목펌프운동을 계속하였더니 1.4로 회복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발목펌프운동을 꾸준히 하니 여러 가지로 좋아진 신체의 변화가 매우 많으나 열거할 수 없어 몇 가지 중요한 것만 예를 들면 통풍증상도 많이 호전되었으며 젊었을 때부터 있던 만성 중이염도 매우 많이 나아졌습니다.
발목펌프운동 전에는 새벽에 4~5번씩 잠을 깨어 제대로 못자니 낮에도 개운치 않고 피곤하였는데 이제는 깨는 횟수가 한번정도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손발이 저리고 추위를 많이 탔는데 그런 증상이 나아졌습니다.
작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매일 아침저녁으로 600번씩 꾸준히 발목펌프운동을 하였으며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는 것이라 직접 운동을 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조건은 단 한가지입니다. 꾸준히 매일 하시면 분명히 좋아지게 되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13. 무좀을 고칠 수 있는가
혈액순환 원리에 입각한 설명
무좀을 완전히 고친다면 노벨상감이라고 하나 발목상하운동을 해본 사람은 무좀이 생각나서 보면 치료가 되었다고 하는 예가 많다. 또 치질도 예외는 아니다.
몸의 부조화가 무좀이나 치질 등의 증상뿐이라면 밤의 부종을 없애는 것만으로 자연히 없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니아가키 선생에게 상담하러가는 분은 생명에 관계된 문제니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일부러 무좀이나 치질만을 고치려고 발목상하운동을 했다는 사람은 들은 적이 없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다른 병을 고지려고 열심히 발목 상황운동을 하는 도중에 깨끗이 없어졌다고 하는 말은 많이 들었다.
무좀은 백선균이라는 곰팡이의 일종으로 미 백선균이 피부 외벽의 각질층에 기생하고 있는 것인데 하반신의 정맥혈의 정체성으로 인한 부종이 원인으로 백선균이 침입하는 것이다. 치질도 혈류의 정체가 주된 원인인데 정액형이 항문속에 뭉치면 치핵이 된다.
무종이나 치질도 하반신의 정맥혈의 정체가 원인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발목 상하운동으로 혈액을 자꾸 퍼 올리면 정맥혈과 체액의 순환이 좋아져 각질층에 서식하고 있는 백선균이나 쌓여 있는 노폐물도 그곳에 있을 수가 없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완치되는 것이다.
치료가 어렵고 독한 약을 먹어야 하는 발톱무좀도 발목상하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는 사이 없어지게 된다.
14. 임파부종
임파부종을 해소하고 걸을 수 있도록 개선해 준다. - 와타나베 정골원 원장
임파액(신체의 조직간에 차있는 액)의 흐름이 나빠지면 임파액이 피하조직에 고여 부종이 생긴다. 내 환자 중에 임파부종 때문에 발이 부어올라 걷지도 못했던 사람이 발목 상하운동을 통하여 걷게 되었던 사람이 있었다. 시즈오카현의 모씨(76세)는 작년 5월 발목을 삐어 내게 치료를 받으러온 환자였으며 처음 그녀의 발을 보고 나는 깜작 놀랐다. 왼쪽발이 다른 쪽의 3배정도 부어 있었는데 발을 삐어서가 아니라 임파부종에 의한 것이었다.
그녀는 약 2년 전부터 왼쪽발이 부어올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임파부종이었다.
임파부종이란 임파액이 손상 또는 감소되어 부종이 생기는 것이다. 이환자는 약물에 의한 치료와 꼭 끼는 스타킹을 착용하라는 의사의 처방을 받았던 것이다. 이 탄력스타킹을 착용하면 통증이 사라지고 일시적으로 걷는 것이 가능했는데 입고 벗는 것이 매우 번거로워서 착용을 중단했다고 한다.
발목을 삔 것은 마사지와 깁스로 고정시켜 약 1주일 치료한 결과 상태가 호전 되었다. 이 환자에게 집에서 발에 통증이 없을 정도로 발목상하운동을 반복하게 한 결과 약 2주일 후 거의 굽혀지지 않았던 왼쪽 무릎을 굽힐 수가 있게 되었고 또 3주일 후에는 거의 걸을 수 있게 되어 기뻐하였다.
이환자는 처음에는 부종으로 인해 걷지를 못하여 병원 을 때는 가족들의 도움으로 차를 타고 왔으나 약 3개월 후에는 전차를 타고 혼자서도 병원에 올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임파부종이 장기간 지속되면 점차 피부가 코끼리의 피부처럼 두텁고 딱딱하게 된다.
4개월 정도 후에는 피부도 부드러워졌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되는 데는 약 2년 정도가 걸렸다. 이 환자 본인이 상하운동의 효과에 대해 가장 놀리고 있는 사실이다.
이환자의 경우처럼 원인불명의 임파부종은 자궁암 유방암의 수술로 임파관이 절단된 경우에 일어난다. 이런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매일 발콕상하운동을 하여 임파액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임파부종을 완치할 수는 없지만 그에 따른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는 있는 것이다.
내 치료원에 다니는 40세의 한 여성은 오후가 되면 왼발이 부어 통증을 호소하는바 고상하운동을 시작한지 2개월 만에 부종과 통증이 사라져 지금은 저녁 무렵이 되어도 왕성하게 만들 할 수 있게 되었다. 발목운동은 체중감량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여러분들은 부디 이 발목운동을 해보라
15. 간경변증
치료법이 없다고 손을 뗀 간경변증이 발목펌프로 개선되어 몸의 상태도 좋다. - 주부(71세) 마쓰모토 키요-
지금부터 14년 전쯤의 일이다. 어딘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여 병원검사 결과 C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나는 그후 가까운 병원에서 간장약을 받는 나날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병의 상태는 나빠질 뿐이었다. 그래서 8년전에 큰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는데 간경변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검사에 의하면 간장의 기능을 가리키는 수치인 GOT나 GPT가 정상인 사람이면 35단위 이하인데 나의 경우는 300-400단위였다. 혈액중의 혈소판의 수도 10만/㎣라는 수치였다. (혈소판 기준치는 15만~35만/㎣) 그런 나에게 의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만큼 간경변으로 진행하였으면 치료법은 없고 현대의학으로는 어찌할 바가 없다. 남은 일은 동양의학이나 민간요법을 시험하여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리하여 의사로부터 버림을 받은 내가 친지의 권유로 발목펌프를 시작하게 된 것은 재작년 4월의 일이다. 발목펌프로 3주간이나 계속한 즉 작은 변화가 나타났다. 사실 나는 때때로 무릎의 통증과 두통이 있었던 것인데, 이것이 생기지 않게 된 것이다. 나는 애를 써서 일단 2개월쯤 계속하여 보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간경변 특유의 몸이 나른한 것이 없어지고 안색도 좋아지게 된 것이다. 기분이 좋아진 나는 더욱 이 건강법을 계속하였다.
그리고 반년 후인 10월의 혈액검사에는 GOT나 GPT 모두 40단위대로 개선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후에도 발목펌프를 매일 합계로 2시간 정도 열심히 하였던 바 간기능 수치는 기준치 전후에서 유지되었다. 발목펌프를 만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16. 하지정맥류
피가 쏟아질 것 같은 정맥류가 나아가고 있다 (58세 여성)
우리 집은 생선가계를 경영하였고 경리와 하루 종일 서서 생선 파는 생활을 하다 보니 내 다리는 20년 전부터 정맥류가 생겼다.
정맥류는 양쪽다리에 불룩불룩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불거져 나왔으며 몹시 가려웠다. 가려움이 심할 때는 잠을 수가 없어 결국 힘껏 굵으면 묘하게 정맥류가 나타난 부위의 피부는 말랑말랑해지고 부드러워 쉽게 터져 상처가 났다. 이 때 피가 1m가까이 뿜어져 나온 적도 있는데 허풍 같지만 사실이다.
일단 상처가 생기면 좀처럼 낫지 않고 그 자리가 화농되어 괴사를 일으킬 때가 있다. 괴사를 일으킨 상태의 상처가 양다리에 여러 곳 남아 있다. 이런 나를 10년 가까이 치료해주던 침구사 선생님께서 발목 상하운동을 해보라고 권하여 2000년 겨울부터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발목상하 운동을 시작한지 3~4개월 쯤 되었을 때 나는 다리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목격했다. 확실히 정맥류가 감소되고 상처도 좋아졌으며 괴사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다. 상처와 불룩불룩 불거지는 것이 감소하고 다리의 색깔도 깨끗한 피부색으로 돌아왔다. 또한 밀어설 때 다리의 통증도 없었다. 정말 기뻤고 전보다 다리가 단단해졌다.
지금은 정맥류의 수도 상처도 눈에 띄지 않게 되었고 괴사가 생긴 곳은 오른쪽 다리 복숭아 뼈 근처 한 곳 뿐이다. 이것이 없어지고 상처가 빨리 나아 정맥류가 없어지면 좋겠다. 침구치료원에서 하는 상하운동을 집에서 하려고 생각하지만 일이 바빠서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는데 그저 지금의 속도로 좀 더 좋아지길 바라고 있다.
17. 체중감량 / 다이어트
체중이 8kg 감량되고 간 기능의 수치가 기준치로 근접했다. 공무원 64세 남성
정년을 눈앞에 두고 이상하게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혈액검사결과 간 기능을 나타내는 감마 GTP 수치가 160 단위(기준치 35)라서 깜짝 놀랐다. 몇 개월 후 우연히 이나가키 선생의 발목상하운동 강의를 듣고 원리가 자연계의 법칙에 준하고 실로 이치에 합당하다는 생각이 들어 곧바로 시작했다.
효과가 놀라울 정도였는데 며칠 되지 않아 변비가 개선되고 일주일 정도 후에는 두통과 견비통이 사라졌으며 1개월 후에는 손과 발의 냉증도 개선되었다. 2개월 후에 검사결과 감마GTP수치가 63까지 떨어졌고 1년 후에는 159cm에 64kg이었던 체중이 56kg으로 8kg이 줄고 배의 둘레도 날씬해졌다.
부종이 완치되고 반년 만에 7kg이 감량되다 쿠리하라 정공원 원장의 환자 치료기
오사카에 사는 아사하라(여)씨는 공무원을 그만두려고 할 정도로 부종의 고통이 너무 심했고 우리 치료원에 처음 왔을 때 신장 150cm, 체중이 65kg으로 특히 하체가 비만이었다. 매일 발목운동을 반복시킨 결과 한 달에 2kg 반년에 7kg이 빠졌고 부종은 완치되었다.
대학직원 요시다(여)씨는 요통치료를 위해 우리 치료 원을 찾았는데 155cm에 55kg으로 상반신은 말랐으며 하반신은 비만형으로 매우 걱정되는 체형이었다. 검사결과 비만이었고 아랫배가 나오고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약해져 있었다. 매일 발목운동을 지도한 결과 3개월 후에 4kg이 줄어 비만으로 입지 못했던 옷을 입을 수 있었고 하반신도 많이 빠진 상태가 되었다.
혈액순환이 부진하면 정맥혈의 흐름이 막혀 세포간질에 수분이 차고 신진대사가 나빠져 부종이 발생하고 노폐물이 체내에 쌓이면 통증이 오고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부종을 해소하고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데 발목상하운동을 하루 10분하는 것으로도 좋은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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