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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발목펌프운동은 기계의 도움 없이 나 스스로 다리를 움직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약을 먹고 기계가 대신 해주는 것으로 근육이 생기고 혈액순환이 호전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허리 통증이 좋아지고 힘이 생겼어요 > 체험사례

허리 통증이 좋아지고 힘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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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0 0 댓글 3건 조회 4,981회 작성일 21-09-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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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5년 가을에 장롱을 옮기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아프기 시작을 했는데 정형외과와

한의원 다니면서 치료를 많이 했지만 나아지지는 않고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생활을 할 수가 없어 결국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허리는 수술을 하면 안 된다고 주위에서 말리기도 하고 고민도 많이 하다가

2009년도 9월에 광주시 **병원 신경외과에서 4,5번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 무엇이 잘못됐는지 허리가 불편해서

후유증에 시달리는 생활을 12년 정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술 한 것을 후회하는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1965년생 이라 갱년기 증상까지 심하게 겹쳐서 가슴이 답답하고 제대로 걷지를 못해

외출 나가는 일이 있으면 걷는 게 두려웠습니다.

변을 보고 오른쪽으로 마무리를 하는 동작이 제일 불편한 한 것은 계속되고

거의 깨어 있는 시간 동안은 오른쪽 발에서 계속 전기가 찌릿찌릿 오는 기분에 시달리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돼서 인지 한쪽 발만 차갑고 허리 때문에 자는 동안 옆으로 자세 바꾸는

것조차 힘들은 증상이 있어서 유명하다는 광주의 한의원 정형외과 찾아가서 별 짓 다 해봐도

나아지지는 듯 했지만 그 때 뿐이었습니다.

젤로 부러운 사람이 허리 통증 없어서 등산도 다녀오고 걷기도 통증 없이 잘 다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오랜 동안 수면제를 계속 먹고 있습니다.

금년 8월 중순에 다리가 찌릿 거리는 것을 어떻게 좀 해보려고 인터넷에서 이리저리 찾다가 

발목펌프운동을 알게 됐는데 왠지 제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발목펌프운동기구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카운터 된 걸로 사고 확실히 해보자고 책까지 샀습니다.

 

하루에 3600번씩 총 1800번씩을 했습니다.

600번 펌프운동을 하고 또 끝난 후에는 양발을 같이 올리고 5초 정도 세다가 같이

떨어뜨리는 운동도 하고 양발을 부딪치는 운동도 같이 하다 보니까 정말 기적이 일어났어요.~~~~

 

이렇게 3주 정도를 했는데 제일 먼저 잠을 쉽게 자게 됐고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잠도 못 자게 전기가 오던 것 같은 괴로운 증상들이 신기하게 없어졌습니다.

변을 보고 마무리하는 동작도 수월해지는데 앞으로 계속하면 허리가 완전히 건강해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이렇게 좋을 수가!~

이거 쓰고 나서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펌프운동 하는 시간이 젤로 행복하고 기다려져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한테 꼭 발목펌프운동 하라고 권해 주고 싶어 이렇게 올립니다.

 

 

 

댓글목록

유화기업님의 댓글

유화기업 작성일

보내주신 체험사례 감사드립니다.
답례로 펌프닥터 한 개를 보내드리려고 하오니 주소, 전화번호, 이름을 알려 주시면 감사겠습니다.
재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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